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[[알페스]] 옹호 칼럼 === 2021년 2월 4일 여성경제신문에 [[알페스 공론화 사건]]에 대한 칼럼을 올렸다. [[http://www.womaneconomy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8865|#1]] 여기서 진중권은 알페스를 문제시하는 것을 페미니즘을 향한 [[백래시]]로 규정지었고 알페스는 어디까지나 픽션이기 때문에 처벌할 수 없다면서,[* 대한민국 현행법상 음란물로 분류되는 경우는 실제와 픽션을 가리지 않고 모두 불법이며, 생산/유포할 경우 처벌 될 수 있다. 애초에 알페스의 경우 실존 인물을 모델로 하기 때문에 단순히 픽션으로 볼 수도 없고, 진중권의 주장을 수용할 경우 딥페이크 포르노를 처벌할 근거도 없어진다.] 공론화에 참여한 [[이준석]] 전 최고위원을 희롱하는 말까지 했다.[* "RPS의 대상이 된 이준석 최고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. 다만, 아이돌 RPS와 이준석 RPS는 즐기는 포인트가 좀 다를 것 같으니, 행여 오해 없기 바란다."] 이에 이준석과 같이 알페스 공론화에 참여하고 있는 [[하태경]] 의원은 [[딥페이크]]처럼 알페스도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며 진중권의 견해를 비판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21&aid=0005150100|#2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